AK '1m 76cm 왕갈치, 16kg 대형 다금바리 구경하세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AK플라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국내에서 보기 드문 기네스급 수산물을 전시 판매한다.AK플라자는 분당점 AK푸드홀에서 제주도 성산포에서 낚시(채낚기)로 잡아 올린 왕갈치를 선보였다. 웬만한 성인 남자 키와 맞먹는 크기로 최고 큰 갈치는 길이 1m 76cm에 무게는 4.8kg에 달한다. 중량 16kg에 달하는 대형 제주 다금바리도 함께 전시 판매 중이다.이 밖에 18일부터 2013년 새해맞이 생물갈치 2013마리를 1만원 기획 균일가에 판매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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