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가 치러진 14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관계자들이 개표를 마무리하고 있다. 이날 선거 결과는 김현(57·사법연수원 17기)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위철환(55·18기) 경기변회 회장이 결선후보로 선출되었으며 오는 21일 결선투표가 치러질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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