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우전앤한단이 디지털 방송 수신기 관련 특허권 취득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14일 오후 2시2분 현재 우전앤한단은 전일대비 160원(2.71%) 상승한 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에 이후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765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이날 우전앤한단은 디지털 방송 수신기 및 장르별 프로그램 가이드 제공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우전앤한단은 이 기술을 자사 제품에 활용할 방침이다. 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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