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은 건조한 겨울철 얼굴과 손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는 ‘비욘드 미스트의 신’ 3종과 ‘비욘드 핸드크림의 신’ 3종을 출시했다. 이번 ‘비욘드 미스트의 신’과 ‘핸드크림의 신’ 6종은 곰과 팬더, 북극곰 등 동물 모양 디자인을 제품 용기에 입혀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동물실험 반대 메시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하도록 했다.또 동물실험 반대 철학에 입각해 전 제품에 동물성 원료를 배제했으며, 화학 방부제 및 합성 색소를 무첨가 하고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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