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뉴욕서 '싸이'와 공연 한 번 하더니

'무한도전', 시청률도 무한 상승 중…동시간대 '1위'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유재석 하하 노홍철의 미국 진출기를 그린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17%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시청률 17.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5.5%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노홍철 하하가 가수 싸이와의 공연을 위해 미국 뉴욕을 찾았다. 특히 미국 유명 가수 MC 해머와 함께 합동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2.4%를, KBS2 '불후의 명곡'은 10.5%를 각각 기록했다.장영준 기자 star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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