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환율하락 수출업계 비상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원·달러 환율 1,060선이 무너졌다. 17개월 만에 최저 환율이다. 11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원·달러 환율이 1,057.9원으로 시작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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