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도로에서 꺼진 신호등을 대신하여 교통경찰이 도로를 정리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예비전력이 각각 200만kW 미만(전력경보 '경계'), 100만kW 미만 (전력경보 '심각')일 때를 가정해 가정과 상가, 사무실, 기업이 비상조치를 숙지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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