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박보영이 스피드 타이틀곡 it's over 녹음 당시 녹음실에서 깜찍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코어콘텐츠미디에에서 공개한 사진 속 박보영은 피처링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그의 백옥같은 민낯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 된 2장의 사진 속 한 컷은 박보영이 녹음을 하다가 녹음이 잘 안되 쑥쓰러워 하며 혀를 살짝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는 앞서 스피드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공식 사이트에 스피드 데뷔를 축하하는 응원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박보영은 피처링 외에도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다룬 스피드 타이틀 곡 'It's over'와 슬픈약속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박보영이 출연한 스피드의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는 현재 개념뮤비로 화제가 되고 있고, 젊은 이 들이 꼭봐야 하는 뮤직비디오로 화제 키워드로 등록 됐다.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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