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셋톱박스만으로 다양한 스마트TV 기능을 제공하는 '올레TV 스마트팩'을 출시했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KT 본사에서 열린 시연행사에서 모델들이 올레TV 스마트팩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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