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노승열(22)이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나이키골프와 공식 스폰서 계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입성해 당당하게 상금랭킹 49위(163만 달러)에 오르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친 '한국의 차세대 기대주'다. 오는 17일 휴마나챌린지부터 골프채와 공, 의상 등 나이키 장비를 갖추고 첫 출격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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