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후속 인선이 4일 오후 4시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공개된다. 인선안 발표는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맡는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김 위원장이 박 당선인이 임명한 인수위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는 인수위원인 윤 대변인을 제외한 23명 이내의 나머지 인수위원 전원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오종탁 기자 ta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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