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블루베리 에그타르트 출시···세트 주문시 커피 '500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KFC는 블루베리 에그타르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신메뉴 블루베리 에그타르트는 KFC의 인기메뉴 에그타르트의 후속작으로 디저트 및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층층이 쌓인 바삭한 패스츄리 속에 블루베리와 블루베리 잼을 넣어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KFC는 메뉴출시를 기념해 블루베리 에그타르트 구입시 커피를 단돈 500원에 즐길 수 있는 실속 있는 패키지 ‘에그타르트 콤보’를 선보일 예정이다.KFC 관계자는 “맹렬한 기세를 떨치는 한파에 고객들에게 온기를 전달 하고자 부담 없는 가격에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에그타르트를 출시한다”며 “2013년에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KFC만의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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