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백화점은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각 점포별 상담코너를 마련하고'2013 설 선물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정육, 굴비, 과일, 건강, 주류 등 170여 품목을 품목별로 5%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상품군별 할인율은 갈비특호세트, 로얄 한우세트 및 정육세트를 10%할인하고, 실속 사과 배 혼합세트, 한라봉 세트 등은 5%, 갈치, 옥돔, 전복 세트는 5%할인한다.와인세트, 곶감세트 등은 10%, 굴비와 김세트는 15%, 롯데헬스원의 6년 정성 홍삼 진액세트, 오설록 세작+국화차 세트, 바다원 멸치 세트 1호 등을 20%, GMS 고려순 홍삼액 골드 (50ml, 60포)세트를 40% 대폭 할인하고, GNC 골드 2호, 마더네스트로 로얄제리파우더 세트 등은 30%, 네이처스 실속가족세트6호, 비타민뱅크 노년건강세트와 슈퍼맨&우먼세트등을 50% 할인판매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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