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갤러리아명품관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 입점한 부쉐론에서 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를 앞두고 뱀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목걸이를 비롯해 뱀의 비늘 피부 텍스처를 구체화시킨 반지, 팔찌까지 다양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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