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LG 유플러스를 상대로 67억원 규모의 FTTH(EPON)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16%에 해당하는 액수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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