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현대통신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상대로 52억3000만원 규모의 올해 3차 홈네트워크시스템 납품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판매·공급지역은 수원 광교 등 7개 지구이고,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45%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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