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내주식형 펀드가 순유입 전환했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는 379억원이 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299억원이 줄어 21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는 350억원이 늘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2조5973억원이 줄었다. 전체펀드 설정액은 2조4094억원이 줄어 324조7627억원을, 순자산총액은 2조3350억원이 감소해 314조8299억원을 나타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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