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급 경보 '관심' 발령..예비력 400만kW 밑으로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전력은 26일 "예비전력이 40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이날 오전 10시44분부로 전력 수급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한전은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전기 절약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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