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녹십자는 WHO 산하기구인 범미보건기구(PAHO)와 130억원 규모의 독감백신 상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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