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무림페이퍼가 진주공장 재개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9시7분 현재 무림페이퍼는 전거래일보다 50원, 2.00% 오른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회사 측은 단체교섭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인쇄용지를 생산하는 진주공장을 오는 22일부터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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