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빠와 아들'의 신중한 선택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가 시작된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초등학교에서 한 부자가 나란히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를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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