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홀딩스 = 자회사 에코캐피탈 100억원 차입 ◆ 엔터기술 = 현 경영진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요구◆ 파세코 =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7만7959주(1억8788만원) 처분 ◆ 동화홀딩스 = 동화SFC하우징 자회사 탈퇴◆ 에쎈테크 = 벤처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 구영테크 = 미국 계열사에 85억8320만원 채무 보증 ◆ 한국테크놀로지 = 신주인수권 116만8830주 행사◆ 네오퍼플 = 주가급락 조회공시 요구◆ 신화인터텍 = 전환청구권 53만161주 행사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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