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한전선은 최대주주가 대한시스템즈 주식회사 외 14인에서 대한광통신 주식회사 외 15인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전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이 유상증자 신주인수권증서를 계열사인 대한광통신에 매도했고 대한광통신이 유상증자에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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