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225.5억 규모의 토지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아남전자는 현금유동성 및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타원종합건설주식회사에 225억5000만원 규모의 안산공장 토지 일부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9.8% 규모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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