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2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한국의 신용등급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무디스는 장거리 로켓 발사 후에도 지정학적 리스크는 변하지 않았다며 한국의 경제와 시장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박병희 기자 nut@ⓒ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