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본 주식시장이 12일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지제도이사회의 추가 부양책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닛케이 225지수는 8개월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이날 오전 9시03분 기준 닛케이 225지수는 0.8% 상승한 9598.35를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도 0.8% 상승한 792.65로 거래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지연진 기자 gy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