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합동지주, 자회사 4800억 담보제공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성합동지주는 자회사 대성산업에 4800억원 규모의 비상장 보통주식 담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담보기간은 12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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