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MBC 월화 사극 ‘마의’가 제18대 대선후보 토론회 생방송으로 한 시간 가량 지연 방송된다. 이에 따라 MBC는 10일 방송될 ‘마의’ 21회가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고 전했다.이날 방송된 대선후보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참여했다.한편 오후 8시에 편성됐던 ‘뉴스데스크’ 역시 토론회 생방송으로 인해 한 시간이 늦은 밤 10시부터 방송된다. 또한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와 예능프로그램 ‘놀러와’는 결방한다.김재범 기자 cine517@<ⓒ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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