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뉴보텍은 내충격성이 향상된 합성수지관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발명으로 제조된 합성수지관은 직사광선과 난방용수에 의한 온도변화에도 변색되거나 물성이 열화 또는 변형되지 않는다"면서 "고강성 PVC 이중벽하수관, HIVG관, 수도관 등 주요 품목에 특허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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