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12월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위탄3' 시청률은 전국시청률 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2%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예선을 거친 131팀 중 24팀을 가리는 위대한 캠프 첫 번째 미션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VJ특공대'와 SBS '정글의 법칙W'는 각각 9.3%,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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