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루온은 LG유플러스와 13억원 규모의 LTE용 IBCF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IBCF(Interconnection Border Control Function)는 음성LTE(VoLTE)의 핵심적인 시스템으로 차세대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등 All-IP 기반 서비스의 필수 시스템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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