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7일 0시 SK텔레콤(대표 하성민) 아이폰5 개통 행사에서 1호 가입자 안혜진(28) 씨가 개통한 아이폰5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고객 150명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아이폰5 개통 행사를 진행했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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