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27억원 규모 선박평형수 장치 수주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이엠코리아는 현대중공업과 27억원 규모의 2614호선용 선박평형수처리장치(HI-BALLAST)를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38%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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