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종편채널 JTBC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3∼4일 유권자 1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신뢰수준, ±2.5%포인트 표본오차)에 따르면 대선다자구도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48.9%,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43.9%,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 0.8%, 강지원 무소속 후보 0.9%로 나타났다. 전날에 비해 박 후보는 0.8%포인트 하락, 문 후보는 1.1%포인트 상승했다.양자구도에서는 박근혜 49.4%, 문재인 45.9%로 전날에 비해 박 후보는 0.7%포인트 하락, 문 후보는 0.8%포인트 상승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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