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호원(오른쪽) 특허청장은 3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뮌헨의 유럽특허청(EPO : European Patent Office) 본부에서 한·유럽 특허청장회담을 갖고 베누아 바띠스텔리 유럽특허청장과 악수하고 있다.김 청장은 두 기관이 갖고 있는 특허정보 교환과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 및 한국인의 유럽특허출원 편의증진을 위한 서류제출 의무면제에 관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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