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도자기는 오는 9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12간지 동물을 소재로 한 도자기 달력 접시를 전시한다. 1980년대부터 매년 12간지 동물을 넣어 생산해온 도자기 달력접시를 한 데 모은 자리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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