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석방된 제미니호 한국인 선원 4명이 청해부대 강감찬호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던 싱가포르 선적 '재미니호' 한국 선원 4명이 1일(현지시간) 582일 만에 석방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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