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캐나다의 올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보다 0.6% 증가했다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8%를 밑도는 수치다. 캐나다의 2분기 GDP는 당초 전 분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발표됐으나 1.7%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미주 기자 beyon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