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계열사에 1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삼부토건은 계열사인 타니골프앤리조트에 대해 1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최근 삼부토건의 자기자본 대비 5.76%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26일까지다.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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