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2월 소비자신뢰지수 5.9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독일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망치보다 낮은 5.9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독일 민간연구소인 GFK의 발표를 인용,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9로 전월 6.1 대비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조사치인 6.2를 밑도는 수치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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