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의료서비스기업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이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최대 5.50달러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헬스 측의 내년 예상 EPS는 5.25~5.50달러로, 기존 전망치인 5.58달러 대비 하향조정 된 것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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