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저렴한 가격에 명품 한우 구매할 수 있어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대표 최계경)은 만원 한 장으로 부담 없이 명품 한우를 즐길 수 있는 알뜰 쇼핑 특가 행사를 매주 화요일 펼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다하누의 실속 정육 품목과 인기 가공식품 등 전 상품을 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로 다하누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용도 다짐육과 토종한우 장조림이 300g을 기준으로 각 1만원에 판매되고 토종 한우 카레용 품목 또한 같은 가격에 제공된다. 사태가 9900원에 산지 직송 신선한 육회 한접시가 1만원에 판매된다. 또 고로케와 곰탕 등 다하누의 가공식품은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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