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오전 10시 서울 상도동 숭실대를 방문해 금융현안 대토론회를 가졌다. 숭실대는 2010년 특성화학부로 금융학부를 신설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권 금감원장을 비롯해 조준희 IBK기업은행장, 고준호 삼성생명 전무, 김동건 한국투자증권 상무가 토론자로 참여해 ▲가계부채의 문제점 및 대책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필요성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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