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일 서울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전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을 열광시키는 전설적인 럭셔리 오프로더인 'The new G-Class'를 모델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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