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 자사주 총 50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디지탈아리아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 및 여유자금 확충을 위해 자사주 총 5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30만주는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2013년 2월 19일까지 처분하고 20만주는 내년 12월 31일까지 장내 처분할 예정이다. 위탁중개업자는 이트레이드증권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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