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용품 전문기업 휘슬러코리아(www.fissler.co.kr)는 19일 '2012 휘슬러 크리스마스 다이닝 기프트'를 선보였다. 이번 세트는 커틀러리(식기세트), 에이프런, 테이블 매트 등 기존에 휘슬러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감성적인 테이블웨어, 패브릭 등으로 가정에서도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커플 세트·패밀리 세트·퐁듀 세트·패브릭 세트 등 다양한 종류가 마련돼 있다. 특히 퐁듀 요리를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매직 퐁듀를 비롯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커플로 착용할 수 있는 커플 에이프런 등으로 구성된 퐁듀 세트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적합하다. 휘슬러코리아 관계자는 "휘슬러 크리스마스 다이닝 기프트는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고, 고품질 및 합리적 가격으로 실용적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출시됐다"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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