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00년 전통의 크리스털 수공예술작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8일까지 샹들리에 & 테이블 웨어 전(展)을 진행하며, 'Flamboyance' 샹들리에를 선보인다. 이 샹들리에는 에르메스 그룹의 크리스탈 전문 브랜드인 '쌩루이' 제품으로 더블레이어드 된 블루와 화이트 에나멜로 장식돼 있으며 가격은 1억 4000만원대. 또한 실버웨어 브랜드인 '퓌포카'의 다양한 식기들도 함께 전시,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