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가한 야쿠르트아줌마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야쿠르트아줌마를 주축으로 서울시민 등 약 2,250여 명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벌이는 국내 최대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날 만들어진 김장은 1,4750여 취약 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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