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광림은 올들어 3분기까지 매출 617억원, 영업이익 23억원, 순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까지 실적인 매출 762억원, 영업이익 36억원, 순이익 18억원보다 각각 매출 19%, 영업이익 37%, 순이익 15% 감소한 실적이다.이와 관련, 회사측은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수주 감소와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수주 공백기간에 따른 실적 부진이라고 설명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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