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신세계는 계열사인 하남유니온스퀘어의 지분 361만여주를 571억8392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경기도 하남에 유통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취득 후 지분율은 70%로 늘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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